청량음료를 마시는 것 처럼 당신의 심장을 쏴~하게 해 줄 것이다.


바다의 계절인 만큼 미디어에 서핑에 관해 노출이 증가하고 있다.

약한 파도 때문에 서핑인구가 적은 편이지만 분명 그 관심은 점점 증가 하는 추세이다.

제주도, 부산, 강원도 등등 제법 좋은 스팟도 있고 기상이 좋아 파도가 거세질때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한국은 서퍼의 계절이 겨울인듯하다.

하지만 우리의 심장이 이리 뜨거운데 거친 파도가 오기를 마냥 기다릴 수는 없지 않은가?

한없이 짧은 여름 휴가동안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눈팅만 하지말고 이제는 도전해 보시라.

큰파도가 아니여도,

고가의 장비가 아니어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남녀 노소 누구가 즐길 수 있는

이 특별한 판때기는 

청량음료를 마시는 것 처럼

당신의 심장을 쏴~하게 해 줄 것이다. 

 skimboarding-at-sunset-ii-quincy-dein

덧글 삭제